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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올패스 카드는 건설근로자를 위한 필수 전자카드로, 신청 시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과 신분증이 필요하며 가까운 우체국, 하나은행 또는 온라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 이 카드는 건설근로자가 현장 출입 시 태그하여 근로내역을 기록하고, 퇴직공제금 적립을 돕습니다. 2024년부터는 기존 전자카드가 건설올패스카드로 통합되며, 모바일 앱을 통해 출퇴근 기록 및 조회가 가능합니다. 카드 사용 시 태그내역이 실시간으로 공제회에 전송되어 근로일수와 경력관리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이나 취업인정증이 필요하며, 발급된 카드는 약 5일 후 등기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. 공공공사 1억 이상, 민간공사 50억 이상에서는 전자카드제도가 의무화됩니다.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채널을 참고하세요.
건설 올패스 카드 신청방법 - 필수 발급 절차 1분 총정리